2025년 10월 02일(목) 오전 11시 30분경, ㈜삼영의 방사선 저장함에 보관중이던 크립톤-85 밀봉 방사선원을 폐기하기 위한 작업 중 건전성 손상으로 인하여 방사성물질이 방출된 사실을 인지하여 당국(원자력안전위원회,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)에 보고 한 사실이 있습니다.
해당 방사성물질(방사성동위원소 크립톤-85)은 PE필름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두께 측정을 위해 사용 하였으며 2번의 반감기를 거친 미약한 선원으로 최근 위탁폐기를 승인받아 폐기를 진행 중인 선원이었습니다. 저장함에 완전 밀봉된 상태로 저장중이었고 폐기 작업 중 밀봉 건전성 손상으로 방사성물질이 누설되었지만 이로 인하여 현재까지 확인된 특별한 장해나 환경 피해는 없었으며 추가적인 피해확산에 대한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본 사업장은 관계 당국과 협조하여 사건 현황을 조사 중이며, 인명피해나 특별한 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을지라도 건전성 손상의 원인을 규명하여 향후에는 방사선물질이 안전하고 적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.